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광주 전남의 기초단체장 10여명이
기소됐거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지방 경찰청은 광주전남의 기초단체장
당선자 27명 가운데 17명이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이가운데 7명은 기소됐거나
기소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당선자 4명에 대해서는
현재 수사가 진행중이고,
나머지 6명은 불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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