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후보 선거비 가장 많이 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03 12:00:00 수정 2006-07-03 12:00:00 조회수 1

지난 5.31 지방선거에서

열린 우리당 후보들이

선거비용을 가장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선관위에 따르면

조영택 열린우리당 광주시장 후보가

6억 천여만원을,

서범석 전남지사 후보가

12억 2천여만원을 썼다고 보고해

시장 지사 후보들 가운데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했습니다



선관위는 오는 28일까지

선거비용 지출 실사를 벌여

허위로 드러날 경우 법적 제재조치에

들어갑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