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타격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의 이종범선수가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이종범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임성민)을 대신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프로 13년차인 이종범이 국내에서 2002년 광
대뼈 부상으로 잠시 1군에서 빠진 것은 있지만 타격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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