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등 대기업의 대형마트가
잇따라 개점해
광주지역에서도 대형마트들의 과당 경쟁이
불가피해지고 있습니다
광주 신세계는 오늘 (4일)
현 백화점옆에 복합형 할인점 이마트를
개점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습니다
또 롯데마트 월드컵점도 올해안에
개점될 계획입니다
광주에는 삼성 홈플러스와 빅마트 등
대기업과 지역 대형 할인점들이
20여개나 되는데
올해 두 개의 대형 마트가 더 들어섬에 따라
대형 할인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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