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고가 제6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동성고는 오늘(4일)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삼진 15개를 빼앗은
투수 양현종의 호투에 힘입어 제주관광고를
3-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동성고는 개성고의 유신고의 4강전
승자와 모레 준결승전을 치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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