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실버 취업박람회를
동서부지역으로 분리 개최하는 것이
바람직 한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어제 (5일)지난 4월 열린
2006 전남 실버취업박람회 평가회를 갖고
동부권과 서부권에서 나눠 분리 개최한 것이
당초계획보다 두배가 넘는 노인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도는 박람회때 취업을 약속한 업체를 대상으로
석달마다 취업여부를 확인하고
다양하게 취업정보를 제공해
노인 취업률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 설문조사 결과
노인들의 희망 일자리는 경비직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판매원이나 매장관리, 주유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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