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1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철길에서
31살 최모씨가 광양에서 순천으로 가던
화물열차에 치여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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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05 12:00:00 수정 2006-07-05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30분쯤
순천시 해룡면 한 철길에서
31살 최모씨가 광양에서 순천으로 가던
화물열차에 치여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후송됐습니다.
경찰은
기관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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