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동림동 호남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는 차를 추돌해
42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밤 11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세풍리에서 42살 박 모씨가
혈중알콜농도 0.119%의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정차중인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함께 타고 있던 44살 심 모여인이 숨지고
박씨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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