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 광주전남본부가
오늘 저녁 광주시청 앞에서
문화제를 열고
지역사회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정 교섭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공공연맹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비정규직 철폐와
문화예술의 공공성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공공협약 체결을 요청해왔지만
광주시가 협약은 커녕
대화마저 거부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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