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중국산 공구에 국내 유명제품 상표를 붙여
판매한 혐의로 52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5월 29일
중국에서 값싼 콘크리트 절단용 톱날을
들여온 뒤 국내 유명제품 상표를 붙여
광주시 북구 운암동 자신의 상가에서
개당 만원씩, 모두 6백여개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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