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에 대한 반대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의 시민사회단체가
여론 몰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한미 FTA저지 광주전남 연대는
오늘 저녁 7시에 민주의 종 근처 공원에서
영상물 상영과
사진전시 등을 내용으로 하는 문화제를 열고
한미 FTA의 부당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기로 했습니다.
또 매주 수요일에 시민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문화제를 열고,
10만명 목표로 서명운동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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