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지역에 거주하는
한민족 청년과 대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행사가 마련됩니다.
광주전남 우리민족서로돕기 운동본부는
러시아와 우즈베키스탄, 일본, 중국 등
동북아 4개국 재외동포와 국내 대학생 등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늘(10일)부터 6일동안
동북아청년 평화포럼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립 5.18 묘지를 참배하고
보성녹차밭과 나주 역사유적지를 방문하는 등
다양한 지역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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