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천동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 주변
도로가 심한 교통 체증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주말인 오늘 오후
광주 신세계 백화점과 최근 문을 연 이마트에 차량들을 가진 고객들이 몰리면서 주변 도로가 심한 교통 체증 현상을 빚었습니다.
이때문에 백화점과 이마트를 찾은 고객들은
물론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들은
수십분씩 교통 혼잡에 시달려야했고
백화점측과 교통당국에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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