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쯤
함평군 해보면 불갑산 기슭에서
휴대전화 기지국 케이블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36살 서모씨가 전기에 감전돼
팔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작업 도중
전기선을 잘못 건드려
부상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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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08 12:00:00 수정 2006-07-08 12:00:00 조회수 0
어젯밤 10시쯤
함평군 해보면 불갑산 기슭에서
휴대전화 기지국 케이블 교체 작업을 하던
작업 인부 36살 서모씨가 전기에 감전돼
팔다리에 심한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서씨가 작업 도중
전기선을 잘못 건드려
부상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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