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교급 투수 진흥고의 정영일선수가
오늘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구단과
입단 조인식을 맺었습니다.
정선수의 부모와 에인절스구단 관계자,
그리고 진흥중고 동문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조인식에서
정영일선수는 2-3년동안의 마이너리그 생활에서
열심히 배워 정상급 메이저리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정선수의 입단 계약금은 백만달러 이상으로
메이저리그 퍼스트클래스 수준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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