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가 프로야구 25주년을 기념해
뽑은 인터넷 올드스타 인기투표 결과
선동열이 투수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포지션별로 10명을 선발한 투표결과
1루수에는 김성한 3루수 한대화,외야수 이순철이 포지션별 최다득표자가 돼
타이거즈출신이 4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편 이에 맞설 올스타팀의 감독 추천 선수로
서정환. 김준환, 김일권,김봉연선수가 뽑혀
기아전신 해태타이거즈출신의 선수는
모두 8명이나 뽑혔습니다.
올드올스타팀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오는 22일 잠실야구장에서 연예인야구팀 한과
친선경기를 벌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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