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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탄산음료에 독극물을 넣고 제조회사에
거액을 요구한 40대여인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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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이 음료를 먹은 20대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탭니다.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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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는
유명 청량음료에 독극물을 넣은 혐의로
41살 여성 박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씨는 20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독극물이 든
음료를 시중에 유통시키겠다며 음료 제조회사를
협박해 왔습니다.
지난 1일부터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협박한
횟수는 모두 일흔다섯번입니다.
실제 담양에 사는 25살 이모씨는 독극물이 든
이 회사 음료를 마시고 중태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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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 "분석 결과 이 음료에 든 독극물은
치명적인 제초제 성분이 들어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화순의 한 수퍼에서 수거된 음료 두병에서도 역시 제초제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경찰은 독극물이 든 음료가 이미 여러곳에
유포됐을 가능성,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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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음료 회사는,
제품 겉보기에 문제가 있거나
음료 마개에 이상이 있는 등 의심되는 점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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