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하동마을 선착장에서
태풍을 피해 정박중이던
멸치잡이 어선에서 불이나
어선 두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바람에 인화물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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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0 12:00:00 수정 2006-07-10 12:00:00 조회수 1
오늘 낮 1시쯤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하동마을 선착장에서
태풍을 피해 정박중이던
멸치잡이 어선에서 불이나
어선 두척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바람에 인화물질이 옮겨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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