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위기속 하루(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0 12:00:00 수정 2006-07-10 12:00:00 조회수 1

◀ANC▶

태풍 '에위니아'가 지역을 관통하면서

시,도민들은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큰 피해없이

안도하는 속에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중심 기압 970 헥토 파스칼,

초속 41미터가 넘는 강한 바람 .......



나무가 뿌리채 뽑히고

사람이 서 있지 못할 정도의 위력입니다



이는

지역에서만 22명이 넘는 인명 피해를 불렀던

지난 2003년 태풍 매미와 비슷한 규모였습니다.



EFFECT : 강한 바람 (3,4초)



그러나 오전까지 강하게 몰아치던

바람과 비가 오후부턴 점차 잦아들었습니다.



태풍 피해도 전남 동부를 빼곤

지역에 그렇게 큰 피해는 없었습니다.



마음을 졸였던 농민들은 태풍이 지나간

오후부터... 들녘에 나가 물꼬를 트고

밭작물을 수확하는 등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INT▶ 최종배 00:05:50

나주시 남평면



이렇게 큰 피해를 불러오지 않은 건... 태풍이 오늘 오전 전남 내륙지방에 상륙하면서

세력과 크기가 약화됐기 때문입니다.



특히 당초 서해상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됐던

태풍이 편서풍의 영향으로 방향을 틀어

광주.전남 내륙 지방을 관통한 것도 한 요인,



피해가 집중되는 태풍의 오른쪽이 아닌...

피해가 적은 태풍 중심부에 위치한 것입니다.



◀INT▶ 기상청 관계자 00:21:29



광주지방 기상청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서

비는 더 이상 내리지 않겠지만, 일시적 돌풍 등 바람은 오늘 자정까지 강하게 불겠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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