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호 태풍 '에위니아'로 인한 피해액이
6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전라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이번 태풍과 호우 피해를 잠정 집계한 결과
도로와 하천 등 120여곳의 공공시설이
유실되거나 파손돼 61억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피해 신고된 사유 시설은
극히 일부분에 불과해
선박이나 축사, 과수 재배시설등의 피해가
최종 집계될 경우 피해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역별로는 여수가 27억여원으로 가장
피해가 컸고
순천과 곡성이 각각 12억원과 9억6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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