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시의회 법정싸움 가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2 12:00:00 수정 2006-07-12 12:00:00 조회수 1

◀ANC▶

광주시의회 의장 선거를 둘러싼 추태가

법정 싸움으로까지 번질것으로 보입니다.



반쪽 의회를 통해 의장단이 선출됐지만

시의회가 정상화되기까지는 적잖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조현성 기자



◀VCR▶

◀END▶

나종천 의원과 손재홍 의원 등

광주시의원 9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젯 밤 10명의 의원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의장 선출은 날치기인만큼

원인 무효라고 주장했습니다.



강박원 의원을 지지하는 10명의 의원들이

임시의장을 일방적으로 교체한 뒤

의장을 뽑았다며

이번 주 중에 의장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



이에앞서 오전에는 10대 9로 나뉜

다수파와 소수파 의원 사이에

고성과 삿대질이 오가는 거친 말싸움이

빚어졌습니다 .



어젯 밤 전격적으로 이뤄진 의장단 선출의

정당성을 둘러싸고 벌어진 설전이었습니다.



<이펙트>



이틀째 계속된 광주시의회의

파행은 어젯 밤 다수파 의원들이

반쪽 선거를 통해 강박원 의원을 2년 임기의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할 때부터 예고됐습니다.



◀INT▶



이같은 상황에서 광주시의회는

오늘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지만

잇따라 상식 이하의 추태를 보이고 있는 의회를

바라보는

지역민들의 시선을 차가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엠비씨 뉴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