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로 인해 채소와 과일 등 농산물
가격이 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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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각화동 농산물 공판장과 농협 하나로
클럽에 따르면 상추의 경우 장마로 좋은 품질의 물량이 부족해져 전주보다 10%가량 오른 천그램당 5천원선에 시세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감자는 킬로그램에 백50원이 오른 천원대에 가격이 형성 됐고 오이와 배추,호박등도
5에서 10%가량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참외는 지난주보다 천원가량 오른
5kg 한 박스가 만천원선에 거래되고 있고
수박과 포도,방울토마토 등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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