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운영위원에게 현금 20만원을 제공한
교육위원 입후보예정자가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학교운영위원 5명이 모여있는 식당을 찾아가
현금 20만원을 건네며 지지를 호소한
교육위원 입후보예정자 모씨를
고발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선관위는 어제도
2명의 교육위원 입후보 예정자를
불법 선거운동 행위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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