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기획> 네비게이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4 12:00:00 수정 2006-07-14 12:00:00 조회수 1

◀ANC▶

차의 갈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을

부착 방식을 달리해

소비자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중소기업이 있습니다



송 기희 기자가 보도 합니다.







◀VCR▶

네비케이터는 대부분

자동차 앞유리에 지지대를 부착한 상태에서

모니터를 설치 합니다.



그런데, 이 이업체가 개발한 네비게이션은

자동차 카세트를 넣는 빈 공간에

지지대를 넣어서 설치합니다



유리에 설치한 것보다

떨림이 적고 보기도 수월합니다



◀INT▶



국내는 물론 국제 특허까지 받은

이 설치 기술은

기존의 네비게이터의 불편한 점을

눈여겨 본

한 여성에 의해 개발됏습니다



◀INT▶



지지 오케이 김의숙 사장은

자신의 아이디어로 실제 제품을 만들기까지는

어려움도 많았다고 합니다



차량마다 카세트 공간의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동일한 지지대를 만들기가 쉽지 않았고

금형비도 만만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금까지 생산한 지지대의 종류만

20여종에 이릅니다



주로 인터넷 쇼핑몰과 대리점에서 판매되는데 특히,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가 좋아

주문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INT▶



직원 4명에

창업 일년도 채 되지 않은 이회사는

올해 매출 목표를 10억원으로 잡았습니다.



조만간 전국적인 망을 갖고 있는 전자랜드에도

제품이 들어가며

또다른 네비게이션회사와는 납품 계약이

끝나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INT▶



여성의 섬세한 관찰력으로

제품을 개발한 김의숙 사장은

조만간 규모있는 생산공장을 지어

국내뿐 아니라

세계시장까지 장악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갖고

있습니다.



mbc news 송 기흽니다.



◀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