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전후한 여름철 폭염 기간에
열 손상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7,8월 두 달 사이에만
전남지역에서는 58명의 열 손상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폭염 피해가 가장 심한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탈수나 만성질환 악화, 열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가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오는 18일부터
폭염이 시작되면 열 손상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구급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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