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월 폭염 속 '열 손상' 주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5 12:00:00 수정 2006-07-15 12:00:00 조회수 0

장마를 전후한 여름철 폭염 기간에

열 손상 환자가 크게 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라남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7,8월 두 달 사이에만

전남지역에서는 58명의 열 손상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폭염 피해가 가장 심한 시간대인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탈수나 만성질환 악화, 열 경련 등의

증상을 보인 환자가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장마가 끝나는 오는 18일부터

폭염이 시작되면 열 손상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구급종합 안전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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