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 섬진강서 숨진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5 12:00:00 수정 2006-07-15 12:00:00 조회수 0

오늘 낮 1시쯤

구례군 구례읍 신월리 섬진강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60대 초반의 남자가

숨진 채 강물에 떠 있는 것을

마을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남자의 지문을 채취해

감식을 의뢰하는 등

숨진 남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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