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교통카드 문제(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7 12:00:00 수정 2006-07-17 12:00:00 조회수 0

◀ANC▶

멀쩡하던 교통카드에 갑자기 이상이 생겨

서비스 센타를 찾으려고 한다면

당분간 발품을 파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시 금남로 4가역에 위치한

교통카드 서비스센터.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교통카드를 교체해 달라며

이용객과 직원이 옥신각신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탓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힘든 발걸음을 했는데

흡족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또 다른 교통카드 이용객도

더운 날씨에 센터를 찾았지만

못마땅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



이처럼 교통카드 병원인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하루 백여명선



하지만 광주에서 단 한 곳에 불과하다 보니

방문하는 카드 이용객들이

먼 걸음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합니다



이마저도 지난 2004년 교통카드가 도입된 뒤

일년이 지나서야 서비스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민원이 폭주하자

카드회사는 뒤늦게 한 개구에 하나씩

센터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도 현재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다만 오는 10월 실시되는

준공영제에 맞춰 카드회사에 대책마련을

권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 쓰이는 카드인데

서비스에 인색하다는 이용객들.



반면 당장에 뾰족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카드회사와 광주시.



당분간 시민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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