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멀쩡하던 교통카드에 갑자기 이상이 생겨
서비스 센타를 찾으려고 한다면
당분간 발품을 파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런지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광주시 금남로 4가역에 위치한
교통카드 서비스센터.
인식이 잘 되지 않는
교통카드를 교체해 달라며
이용객과 직원이 옥신각신합니다
직장을 다니는 탓에
일부러 시간을 내서 힘든 발걸음을 했는데
흡족한 서비스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또 다른 교통카드 이용객도
더운 날씨에 센터를 찾았지만
못마땅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INT▶
이처럼 교통카드 병원인
서비스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하루 백여명선
하지만 광주에서 단 한 곳에 불과하다 보니
방문하는 카드 이용객들이
먼 걸음을 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합니다
이마저도 지난 2004년 교통카드가 도입된 뒤
일년이 지나서야 서비스가 이뤄졌습니다
이후 민원이 폭주하자
카드회사는 뒤늦게 한 개구에 하나씩
센터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INT▶
광주시도 현재로서는 별다른 대책이 없습니다
다만 오는 10월 실시되는
준공영제에 맞춰 카드회사에 대책마련을
권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INT▶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에 쓰이는 카드인데
서비스에 인색하다는 이용객들.
반면 당장에 뾰족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하는
카드회사와 광주시.
당분간 시민 불편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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