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해양경찰청이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둘러싼 과다한 인센티브를 허용하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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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혁신도시건설지원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부지 무상제공 대신에 최종입지
확정 시군이 해당 부지를 일괄매입한 뒤 해양
경찰청이 부지매입비를 연차적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도내 9개 시.군이
해양경찰학교 유치를 위해 부지 무상제공등
과열양상을 빚어온데다 타 기관과의 형평성
논란이 빚을 우려가 컸기 때문입니다.
해양경찰학교 최종후보지 결정시기는
건설교통부의 일정에 맞춰 오는 12월중순쯤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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