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체 쌀 미끼상품 사용 규제 건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7 12:00:00 수정 2006-07-17 12:00:00 조회수 0

전라남도가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행사에 쌀을

미끼 상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해 달라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막강한 구매력과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적으로 쌀을

미끼상품으로 사용하면서 쌀 생산농가와

재래시장 상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를 규제해 줄것을

농림부와 공정거래 위원회등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내 쌀 산업은

FTA 추진과 쌀 의무수입물량 증가,

추곡수매제 폐지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고

산지 쌀값도 2004년 대비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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