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행사에 쌀을
미끼 상품으로 사용하는 것을 규제해 달라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막강한 구매력과 조직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유통업체가 경쟁적으로 쌀을
미끼상품으로 사용하면서 쌀 생산농가와
재래시장 상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이를 규제해 줄것을
농림부와 공정거래 위원회등에 건의했습니다.
현재 국내 쌀 산업은
FTA 추진과 쌀 의무수입물량 증가,
추곡수매제 폐지 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고
산지 쌀값도 2004년 대비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