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운동 발대식이 연기됐습니다.
교육계와 시민단체로 구성된
전남 교육운동본부는 당초 오늘
농산 어촌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특별법 제정 선언식을 갖고 서명 운동에
들어갈 계획이었지만 집중 호우로
일정을 연기했습니다.
전남 교육운동본부는 오는 21일
나주 중앙로에서 특별법 제정 운동 선포식을
갖고 20만명 서명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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