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업체 74% 불법S/W 사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19 12:00:00 수정 2006-07-19 12:00:00 조회수 0

지역 업체 10곳 중 7곳 이상이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남체신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광주.전남 143개 업체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 결과 74.1%인 백6개 업체에서

불법복제 소프트웨어를 사용

하다 적발됐습니다.



업종별론 유통업체가 가장 많이 적발됐고

다음이 건설과 제조업,서비스업 등의 순이었습니다.



불법 복제율이 가장 높은 소프트 웨어는

압축 프로그램과 백신,사무용 소프트

웨어등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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