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에버빌 정상화는?-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0 12:00:00 수정 2006-07-20 12:00:00 조회수 1

◀ANC▶

광양 창덕 에버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각계에서 백방으로 뛰고 있습니다.



그러나 임대회사인 창덕이엔씨가

정상화 되지 않는 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조경무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창덕에버빌 아파트에 대해

채권자인 국민은행측으로부터

국민주택기금 대출 연체세대의

경매진행 예고 통지가 날아 온 것은

지난달 26일.



창덕에버빌의 임대사업자인 창덕이엔씨가

686억원을 변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INT▶

입주민들은 비상대책위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뾰족한 묘안이 없습니다.

◀INT▶

창덕 이엔씨는

신용보증기금에 화의 채권을

변제하기로 했던 약속 기한을 이달 말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광양시에서는 신용보증기금에

화의 취소 요청 연기를,

제주도의 으뜸상호저축은행에 대해서는

경매 진행을 연기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INT▶

창덕에버빌의 주채권자인

국민은행측도

인수합병을 추진하고 있는

창덕 이엔씨의 추이를 살피면서

당분간 경매 진행을 하지 않을 전망입니다.



창덕이엔씨의 정상화가 불가능해 지면

창덕에버빌은 경매가 진행됩니다.



이렇게 될 경우

법적으로 임대보증금의 보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창덕 이엔씨의 정상화만이

유일한 해결책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경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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