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재응 최악의 피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0 12:00:00 수정 2006-07-20 12:00:00 조회수 1


미 프로야구 템파베이의 서재응선수가
이적후 첫 승에 도전했지만 7점을 내주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만 뒤집어 썼습니다.

서재응은 어제(20일)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5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11개를 맞아 7점을 잃었습니다.

이로써 서재응은 시즌 2승8패에 평균 자책점이 5.44로 치솟았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