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야구 템파베이의 서재응선수가
이적후 첫 승에 도전했지만 7점을 내주는
최악의 투구로 패전만 뒤집어 썼습니다.
서재응은 어제(20일)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방문경기에서
5⅔이닝 동안 홈런 2방을 포함해 안타 11개를 맞아 7점을 잃었습니다.
이로써 서재응은 시즌 2승8패에 평균 자책점이 5.44로 치솟았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