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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가
수위 조절을 위해 내일 예비 방류를 합니다.
농촌공사 광주지사는 장마동안 내린 비로
장성댐 수위가 984.74미터로
제한 수위인 85미터에 육박함에 따라,
수위 조절을 위해 내일 오전 9시부터
초당 20톤에서 50톤의 물을 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촌공사측은 이번 방류로
장성댐 하류에 있는 유원지 행락객이나
인근 주민들의 경우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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