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방화 40대 긴급체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0 12:00:00 수정 2006-07-20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광주 신안동에서 일어났던

유흥주점 화재는 40대 남자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모텔건물 지하에 있는 유흥주점에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자수한

44살 박 모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조사에서 박씨는 유흥업소 주인이

자신을 무시하는 것에 격분해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위층 모텔에서 잠을 자던 투숙객

15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거나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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