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 화재, 모텔 손님들 대피 소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0 12:00:00 수정 2006-07-20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광주의 한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이 건물 모텔에서 잠을 자던 손님들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광주시 북구 신안동 한 모텔 건물 지하에 있는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유흥주점 영업이 끝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위층 모텔에서 잠을 자던

손님 10여명이 연기에 놀라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고

미처 대피하지 못한 일부 손님들은

구급대원에 의해 구조되기도 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건물 관계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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