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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치뤄지는
광주.전남 교육위원선거 입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2대 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사실상 마지막 간선제에다
유급화가 시행되면서 관심이 더 높아졋습니다
민은규기자의 보돕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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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을 뽑는 광주 제1선거구는
8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2.7대1,
4명을 뽑는 광주 제2선거는
7명이 등록해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남의 경우 2명을 뽑는 제 1선거구에서
5명이 등록해 2.5대1,
역시 2명을 뽑는 제2선거구는 6명이 등록해
3: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또 3명을 뽑는 제3선거구가 7명이
2명을 선출하는 제 선거구는 6명이 등록을 마쳐
각각 2.3대1과 3대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지난 4대때 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던
광주는 2.1대1로 떨어진 반면
전남은 2.7대 1로
지난 4대때 2.1대 1보다 높아졌습니다
현역 교육위원의 재도전이 많아
광주는 7명가운데 5명,
전남은 9명가운데 6명이 다시 나왔습니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들은
선거 하루전인 오는 30일 자정까지
지정된 공식 선거운동만 할 수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민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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