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사업장의 안전관리가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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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노동청에 따르면
현재 이지역 사업장에서 재해를 당한 근로자는 모두 956명으로 작년보다 30명 늘어났습니다.
특히,5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 재해자의
70%를 차지했습니다
이처럼 중소규모 사업장의 재해가 심각함에 따라
광주지방노동청은 오는 24일부터 한달동안
재해발생률이 높은 사업장 백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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