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발생한 산업재해 피해자
열명 가운데 일곱명은
중소 사업장 근로자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지방 노동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발생한 산업 재해자 수는 9백20여명으로
이가운데 69.5%인 6백60여명은
50인 미만의 중소 사업장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노동청은 이에따라 다음주부터 한달동안
중소 사업장 백여곳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에 대한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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