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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비누를 직접 만들어 창업에 성공하고
그 제조기술을 이웃에는 나눠주고 있는
40대 여성 가장이 있습니다
그녀는 최근 독특한 아이디어로
제조업 분야에까지 도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황성철기자의 보돕니다.
◀VCR▶
S/S
40대 여성 가장 안현정씨는 5년전
자신의 아이가 아토피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천연비누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병원의 온갖 치료에도 불구하고 피부병이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지 않자
천연비누에 관심을 갖다가
아예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안씨는 시행착오와 연구과정을 거쳐
이제 아토피 피부염 여드름 탈모 등에 효과가
있는 비누와 샴푸 등을 생산해내는 업체의
대표가 됐습니다
안대표는 담양의 대나무 신산업 유통에 OEM
방식으로 납품을 하고 직접 유통망을 뚫고 있습니다.
◀INT▶
안대표는 자신의 창업이 꼭 돈벌이
수단만이 아니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대학과 복지관 등에서
천연제품과 환경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에겐 직접 가르치고 있습니다.
천연비누제조법을 배운
수강생들은 수익을 자신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과 햠께 나누고 있습니다.
◀INT▶
천연비누 사업 창업에 성공한
안 대표는 아이디어 하나로 사업영역을 확장
하고 있습니다.
집안에 널려 있는 전선을 한 군데 모아
주고 원적외선 음이온까지 나오는 제품
아이디어를 특허내 다음달이면 완제품을 선보이게 됩니다.
◀INT▶
출발은 크거나 화려하지 않지만
부드럽고 강한 여성의 힘으로
주위를 바꾸고 나눔을 실천하느라
안대표는 오늘도 하루해가 짧습니다.
MBC뉴스 황성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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