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간추린 소식..



광주 지역 불우 모범 청소년들이

미국과 멕시코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미국 남가자와 멕시코 호남 향우회 초청으로

방문 길에 오른 3명의 청소년들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방문을 통해

미국 LA와 멕시코에 대한 해외 견학과 함께

해외 동포들의 생생한 성공 사례등을 직접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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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상수도 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한

어린이 수돗물 체험 캠프를 마련해

다음 달 23일부터 사흘동안

덕남 정수장 등에서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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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열렸던

노벨평화상 수상자 광주정상회의에 참석했던

왕가리 마타이 케냐 환경자원부 차관이

"광주정상회의는 한반도와 세계에 평화를 위한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며

광주시에 감사의 서신을 보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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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청은

관내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지역 평균 요금 준수여부등을 조사한 뒤

물가 안정 모범 업소를 선정해

상수도 요금과 쓰레기 봉투료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