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모레쯤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광주와 전남 지방은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은
어제보다 4도 가량 낮은 24.4도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남해안 일부 지역에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내일까지 5-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
모레쯤 장마 전선이 활성화되면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다시 장맛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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