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텐트촌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3 12:00:00 수정 2006-07-23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 해수욕장 해변 텐트촌에

피서객들의 예약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9개 시군 18개 해수욕장에

507 동의 텐트촌을 설치하고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완도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텐트촌에 480여동이 예약된 것을 포함해

고흥 남열 409동, 영광 가마미 41동 등

모두 천4백여개 동이 예약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서울 강남 터미널에 대형 전광 홍포판을

설치하고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

안내 홈페이지인 남도 비치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