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리지만 선선한 날씨 탓에
유명산과 유원지가 모처럼 활기를 띠었습니다.
휴일인 오늘
무등산과 추월산등 주요 산과 계곡에는
피서객들이 몰려들어
등산과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또, 일부 해수욕장과 위락시설에도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기상청은 모레쯤
광주와 전남 지역에 장맛비가 다시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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