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원대 카드깡 백화점 직원등 10 입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4 12:00:00 수정 2006-07-24 12:00:00 조회수 0

전남지방 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가짜 매출 전표를 만들어

속칭 카드깡을 한 혐의로

46살 유모씨 등 10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최근 넉달동안

광주의 한 백화점에서

다른 고객이 현금으로 사간 물건을

신용카드로 결제한 것처럼

매출 전표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백20억원의 자금을 융통하고

이 가운데 20억원을

수수료 명목으로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스팸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모은 뒤

카드깡을 해왔고,

전표 조작 과정에서는 백화점 직원의

도움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