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중에 조난됐던 고등학교 교사가
19시간만에 구조됐습니다.
담양 경찰서와 119 구조대는
실종 신고된 고등학교 교사 49살 곽모씨를
오늘 오전 11시쯤
불태산 정상 근처에서 발견했습니다.
발견 당시 곽씨는 오른쪽 발목이 부러진채
탈진한 상태였습니다.
곽씨는 어제 오후 4시쯤
한재골로 산행을 떠난 뒤
연락이 끊겨
가족들이 실종 신고를 냈고
경찰과 119가 수색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