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2원]바이러스 공포 탈출할까(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4 12:00:00 수정 2006-07-24 12:00:00 조회수 0

◀ANC▶

해마다 여름이면 서남권 새우양식장에서는

흰반점 바이러스로 인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합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새우를 치료할 방법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지만,

미생물을 활용한 예방법이 시험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다자란 새우가 죽은채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양식장 바닥에는 헤아릴수 없을 만큼 많은 새우들이 가라앉았습니다.



흰반점 바이러스에 감염돼 폐사한 새우는

지난해에만 모두 천만여마리,, 5백억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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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할 방법이 없는 흰반점 바이러스는 현재로써는 예방이 최선입니다.



어민들은 대하에서 남미산 흰다리새우로

품종을 교체하는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지만,

흰반점 바이러스는 올해도 서남해 양식장에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

(긴 장마로 인해 일조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자연에서 채취한 미생물 첨가제를

사료에 넣어 양식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으로

시험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흰다리 새우를 입식한

이 양식장에서는 재래식과 수입 미생물제,

국내산 천연 미생물 제제등 3가지 방법을

사용한 시험양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국내산 미생물 제제로, 바이러스를 확산시키는 유해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INT▶

(시험이 성공할경우 더 관찰과 실험을 계속한뒤 대거 보급할 계획입니다.)



오는 8월말 첫 출하까지 남은 기간은 35일,, 미생물을 활용한 양식이

어민들을 바이러스 공포로 부터 해방시켜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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