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박장 개설 혐의 3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6-07-25 12:00:00 수정 2006-07-25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PC방 업주인 50살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광주시 치평동의 한 PC방에

컴퓨터 40대에 도박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손님들에게 한판당 4퍼센트의 판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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