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인터넷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PC방 업주인 50살 김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광주시 치평동의 한 PC방에
컴퓨터 40대에 도박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손님들에게 한판당 4퍼센트의 판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