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유통업체인 빅마트가 4년째 점포 개점식
때 화환을 받지 않는 대신 무등산 공유화 기금 등 공익 기금을 조성해 화제가 됐습니다.
빅마트는 2003년 두암점 개점을
시작으로 7차례 개점때마다 축하객들에게서
화환을 받지 않는 대신 쌀이나 현금을
기탁 받았습니다.
그동안 쌀 700여포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등 불이이웃에 전달했고
현금 7천여만원은,
무등산공유화 기금재단과 푸른길 가꾸기
운동본부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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