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경제단체들이 기아자동차의
파업 자제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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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영자총연합회와 광주상공회의소
중소기업 광주전남지회 등 3개 경제단체는
오늘 성명을 통해 기아차의 파업은 지역민의
여망을 저버리는 일이라며 파업자제를 호소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광주지역경제가 열악한 만큼
파업의 악순환을 끊어야 한다며 노동운동이
노사상생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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